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상도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곽상도/비판 및 논란/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|文정부와 다툰 일 때문에 기소된 것 같다... 피 토하고픈 심정]] 발언 논란 ==== 7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(부장판사 이준철)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(뇌물)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 등의 13차 공판기일에 보석 심문을 마치기 전 진술기회를 얻어 "공소장이 날조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"며 "제3자들끼리 이야기를 얘기를 주고 받았다는 (정영학 회계사) 녹취록 외엔 알선수재에 관한 증거가 없다"고 주장했다. 이어 "'''[[지랄|저로선 (국회의원 시절) 문재인 정부하고 계속 다툰 일 때문에 못이 박혀있어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다]]'''"며 "구치소에서 여러 생각을 하는데 자기가 한 일 하나도 없이 174일 구속된 심정이 피 토하고 싶은 심정"이라 했다. 곽 전 의원 변호인 역시 "지금까지 진행된 증거조사를 통해 이미 검찰 주장은 증거 없는 의혹 제기뿐이라는 점이 충분히 밝혀진 것으로 사료된다"며 "일관되지 않은 정 회계사의 진술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"고 변론했다. 그리고 "(곽 전 의원이) 억울하게 장기간 수감했고, 구속기간 내 재판을 마치기 힘들다"며 "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남은 공판 과정에서 불구속 재판을 받으며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"고 요청했다. 반면 검찰 측은 "필요적 보석 예외사유 중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법정형이 징역 10년 이상"이라면서 "아직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관계자와 중요 참고인에 대한 증인신문이 시작되지 않았다"며 곽 전 의원의 보석이 허가될 경우 증거인멸 가능성을 언급하며 맞섰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727192859687|#]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곽상도, version=343, paragraph=3)] [[분류:대한민국의 정치인별 논란]][[분류:인물별 비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